🤖 백일해 주사 종류 차이 AI 핵심 요약
- ✔DTaP vs Tdap: 대문자 ‘D’TaP는 항원량이 많아 만 6세 미만 영유아용이며, 소문자 T‘d’ap은 항원량을 줄인 청소년 및 성인용(부스터)입니다.
- ✔브랜드 차이: 성인용 Tdap은 ‘아다셀(사노피)’과 ‘부스트릭스(GSK)’가 양대 산맥입니다. 효능은 거의 비슷하나, 부스트릭스가 65세 이상 임상 데이터가 더 먼저 확보된 차이 정도입니다.
- ✔필수 대상: 신생아는 면역이 없으므로, 아이와 접촉하는 임산부(27~36주), 아빠, 조부모님은 반드시 Tdap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 에디터의 꿀팁
“임신할 때마다 또 맞아야 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기(27주~36주 사이)마다 Tdap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엄마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어나서 첫 접종(생후 2개월)을 하기 전까지 신생아를 보호해 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빠나 조부모님은 10년에 한 번만 맞으셔도 충분합니다.

백일해 주사 종류 차이,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디탭(DTaP) 맞추세요” 혹은 “티댑(Tdap) 맞으세요”라고 하는데, 알파벳 한 글자 차이라 헷갈리시죠?
백일해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가족 중 한 명이 걸리면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6년 현재, 보건 당국은 신생아와 밀접 접촉하는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연령별 백신 선택 가이드와 성인용 백신의 양대 산맥인 아다셀 vs 부스트릭스 비교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DTaP vs Tdap: 알파벳 대소문자의 비밀
두 백신 모두 디프테리아(D), 파상풍(T), 백일해(P)를 예방하는 것은 같습니다. 차이는 ‘항원의 양’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서 확인하세요)
| 구분 | DTaP (디탭) | Tdap (티댑) |
|---|---|---|
| 대소문자 의미 | D, P 대문자 (항원량 많음) |
d, p 소문자 (항원량 줄임) |
| 접종 대상 | 만 6세 미만 영유아 (기초 접종) |
만 11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추가 접종) |
| 목적 | 최초 면역 형성 | 면역력 유지 (부스터) |
💡 핵심: 아이들은 기초 면역을 만들어야 해서 강력한(대문자) 것을 맞고, 성인은 이미 기초 면역이 있으므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약한(소문자) 것을 맞습니다.
2. 성인용 백신: 아다셀 vs 부스트릭스
성인이 병원에 가서 “백일해 주사 놔주세요” 하면 보통 이 두 가지 중 하나를 맞게 됩니다. 둘 다 효과는 훌륭합니다.
- 🔵 아다셀 (Adacel / 사노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입니다. 과거에는 65세 미만에게만 권장되었으나, 최근에는 65세 이상 접종도 승인되어 사용 폭이 넓어졌습니다.
- 🟣 부스트릭스 (Boostrix / GSK): ’65세 이상’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가장 먼저 확보하여, 고령층 접종 시 선호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론: 2026년 현재 두 제품 모두 전 연령대(10세 이상) 성인에게 안전하게 접종 가능하므로, 병원에 재고가 있는 것으로 맞으시면 됩니다. 효능의 차이는 무시해도 될 수준입니다.
3. 누가, 언제 맞아야 할까? (접종 주기)
백일해 면역력은 평생 가지 않습니다. 10년마다 챙겨야 합니다.
① 성인 일반: 10년마다 파상풍(Td) 주사를 맞되, 그중 한 번은 반드시 백일해가 포함된 Tdap으로 맞습니다. (최근에는 매 10년마다 Tdap을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② 임산부: 임신 27~36주 사이 (매 임신마다 접종)
③ 예비 부모/조부모: 아기를 만나기 최소 2주 전에 접종 완료 (항체 형성 기간 필요)
4. 결론: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방어막’
백일해 주사는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사실 면역력이 없는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가족의 의무’에 가깝습니다.
2026년 백일해 유행에 대비하여,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손주를 기다리는 분들은 가까운 내과나 산부인과에서 Tdap(성인용 백일해) 접종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주사 맞은 팔이 하루 이틀 뻐근한 것 외에는 큰 부작용도 없으니 안심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어릴 때 맞았는데 또 맞아야 하나요?
A. 네, 그렇습니다. 백일해 백신의 면역 효과는 5~10년 정도 지나면 떨어집니다. 성인이 되어 백일해에 걸리면 증상은 약하지만, 영유아에게 전파 시킬 수 있으므로 10년 주기로 재접종이 필요합니다.
Q. 가격은 얼마인가요? 실비 되나요?
A.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35,000원 ~ 50,000원** 선입니다. 예방접종은 치료 목적이 아니므로 원칙적으로 **실비 보험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건강검진센터나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맞을 수 있습니다.)
Q. Td 백신과는 다른가요?
A. 다릅니다. Td는 파상풍(T)과 디프테리아(d)만 예방하고 **백일해(ap) 성분이 빠진 것**입니다. 백일해 예방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Tdap(티댑)’인지 확인하고 맞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