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 에디터입니다.
2025년 12월 30일, 새해를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포장 이사를 불러도 귀중품이나 잔짐 정리는 결국 내 몫이고, 비용을 아끼려 직접 짐을 나르다 보면 몸살이 나기 십상입니다.
특히 추운 겨울철 이사는 근육이 수축되어 있어 ‘급성 요추 염좌(허리 삐끗)’ 발생률이 여름보다 2배 높습니다.
오늘은 이사 당일, 여러분의 허리와 손목을 지키는 3단계 안전 수칙과 증상별 파스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3분이 여러분의 관절 수명을 10년 늘려줍니다.
1. [실전] 무거운 짐, 절대 ‘허리’로 들지 마세요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은 바닥에 있는 박스를 들어 올릴 때입니다. ‘인사하듯’ 허리를 숙여서 들면 허리뼈에 가해지는 압력은 짐 무게의 10배가 됩니다.
📦 허리 보호 리프팅 공식 (Squat Lift)
- 밀착: 물건을 몸쪽으로 최대한 바짝 붙입니다. (무게중심 잡기)
- 스쿼트: 허리는 꼿꼿이 세운 채, 무릎을 굽혀서 앉습니다.
- 하체 힘: 일어날 때는 허리가 아닌 ‘허벅지와 엉덩이 힘’으로 밀고 일어납니다.
- 회전 금지: 짐을 든 상태에서 허리만 돌리지 마세요. 발을 움직여서 몸 전체를 돌려야 디스크가 안 터집니다.
2. 이사 전후 필수 스트레칭 (손목 & 허리)
짐을 싸기 전 5분, 다 옮기고 나서 5분만 투자하세요.
① 손목 털기 & 꺾기 (손목 터널 예방)
테이핑 작업이나 박스 들기로 혹사당한 손목을 풀어줍니다.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손바닥을 정면으로 향하게 한 뒤, 반대 손으로 손가락을 몸쪽으로 당겨 10초간 유지합니다. (위아래 반대로도 실시)
② 서서 하는 맥켄지 운동 (허리 펴기)
이사 도중 틈틈이 해야 합니다. 양손을 허리 뒤에 대고, 숨을 내쉬며 상체를 뒤로 젖혀 하늘을 봅니다. 굳어있던 척추 앞쪽 근육을 이완시켜 디스크가 뒤로 밀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 “몸이 너무 안 좋은데… 사람 부를 돈이 없나요?”
허리 디스크가 있거나 관절이 약한데도 비용 때문에 무리하게 셀프 이사를 하시나요? 병원비가 이사 비용보다 더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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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스(Pain Patch), ‘쿨’ vs ‘핫’ 구분하셨나요?
이삿날 저녁, 아무 파스나 붙이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른 파스 선택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쿨파스 (Cool) | 핫파스 (Hot) |
|---|---|---|
| 사용 시기 | 다친 직후 (급성) 삐거나 붓고 열이 날 때 |
다친 지 48시간 후 (만성) 단순 근육통, 뻐근할 때 |
| 효과 | 피부 온도 낮춤 혈관 수축, 붓기 완화 |
피부 온도 높임 혈액순환, 근육 이완 |
| 주의 | 만성 통증에 붙이면 혈액순환 방해로 통증 악화 |
부은 곳에 붙이면 염증 악화 및 화상 위험 |
🚨 에디터의 팁: 이사 당일 밤에는 무리했기 때문에 열이 나고 부을 확률이 높습니다. 당일에는 ‘쿨파스’를 붙이시고, 2~3일 뒤에도 뻐근하다면 그때 ‘핫파스’로 바꾸세요.
4. 파스, 아픈 곳 말고 ‘이곳’에 붙이세요
단순히 아픈 부위에 덕지덕지 붙이는 것보다 ‘혈자리(Trigger Point)’에 붙이면 효과가 2배입니다.
- 허리가 아플 때: 허리 중앙보다는 무릎 뒤쪽(오금)에 붙여보세요.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길목이라 허리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손목이 아플 때: 손목 안쪽뿐만 아니라 팔꿈치 안쪽에도 붙여주면, 손가락부터 이어지는 신경 통증을 잡을 수 있습니다.
⚠️ 몸도 아픈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주나요?
이삿짐 다 쌌는데 집주인이 “세입자 구해지면 돈 줄게”라며 보증금 반환을 미루면 스트레스로 몸이 더 아파집니다.
이사 나가기 전 반드시 해야 할 법적 조치가 있습니다. (안 하면 돈 날립니다!)
👉 이사 당일 보증금 못 받았을 때! 임차권 등기명령 신청법 및 대항력 유지
마치며: 이사는 하루지만 건강은 평생입니다
새집에서의 설레는 시작이 허리 통증으로 얼룩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알려드린 ‘무릎으로 들기’와 ‘쿨파스 사용법’만 기억하셔도 큰 부상은 막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 건강한 몸으로 새 보금자리에서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